국내외 기계 산업을 조망할 최대 향연이 경기도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10월 26일 막을 올리는 ‘2005 한국기계전(KOMAF 2005)’이 그 주인공.
세계 20개국 1,050개사가 참가해 2,700부스, 53,541㎡ 규모로 열리는 KOMAF 2005는 금속산업대전과 서울 국제공구전과 합동으로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을 증대하고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시장정보의 상호 교류를 통해 기계류 품질과 기술향상을 꾀함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회는 주요 자본재 핵심 분야 단위 전시회를 비롯해 기계벤처산업전, 대중소기업 협력관, 해외 국가관으로 특화해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는 동시에 각 전문분야별로 우수제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공장자동화, 금속산업, 펌프 분야를 중심으로 (주)한광, 하스오토메이션, 두산중공업, 대성산업(주), 윌로펌프, 인아오리엔탈모터(주) 등 분야별 선두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외 유수 기업들 간 치열한 홍보전이 예상된다.
2005년 산업자원부의 브랜드전시회로 선정되기도 한 KOMAF 2005는 해외 관람객을 포함해 약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추정된다.
주최 측은 전시기간에 국내외 바이어들의 대거 참여를 예상, 1,040백만 불의 상담과 125백만 불의 계약 성사를 기대하고 있다.
홈페이지_ www.komaf.org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