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장비 업체 AKT는 8세대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PECVD)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KT-50K PECVD 이미지
AKT-50K PECVD의 기판 처리능력은 연속적인 3층 복합 증착막(gate-SiNx, a-Si, n+a-Si)으로는 시간당 30장 이상의 기판을 처리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성능은 단층 증착막으로는 시간당 60장 이상의 기판을 처리할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공정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 시스템의 핵심 기술은 AKT-APX1TM PECVD 공정 챔버 디자인에 있다. 이 기술은 플라즈마 분배를 통제해 5M2 이상의 넓은 기판에 필름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AKT는 LCD 패널 제조사로부터 신제품에 대한 제작주문을 받았으며 2006년 초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