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규러블 마이크로프로세서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텐실리카(Tensilica? Inc.)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영업 활동 강화에 나섰다.
텐실리카는 오늘(15일) 영업담당 안토니오 J 비아나(Antonio J. Viana) 수석 부사장과 연명흠 초대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지사의 설립 발표와 함께 ‘엑스텐사6(Xtensa6) 프로세서 코어’제품의 출시를 알렸다.
안토니오 부사장은 “한국은 텐실리카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설계 유연성, 우수한 성능, 저전력의 특성을 갖는 엑스텐사 컨피규러블 제품군에 대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 및 고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달 10일 정식 설립한 텐실리카 한국지사의 연명흠 사장은 국내 파운드리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고객 확보와 인력 보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엑스텐사6 프로세서 코어는 기존 엑스텐사6의 기본 아키텍처를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X프레스(XPRES) 컴파일러를 사용해 한 시간 이내로 완전 구성 코어로의 알고리즘 처리가 가능하며, 저전력 및 고급 보안기능을 구현한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