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매그나칩이 휴대폰의 메인(Main) 창에 적용할 수 있는 수동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구동칩을 개발했다.
30일 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는 수동형 OLED 구동칩으로는 처음으로 QCIF+급(176x220)의 고해상도에 26만 컬러를 갖춘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디스플레이 창의 세로축(176RGB)을 지원하는 칩과 가로축(220RGB)을 지원하는 칩이 별도로 구성돼 있으나, 매그나칩은 추후 제품 개발에 따라 원 칩(One Chip)화 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그나칩 DSD본부 마케팅 담당 목도상 상무는 “신제품을 통해 휴대폰과 MP3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발이 QCIF+ 메인 디스플레이 시장에 신규 진입 및 MP3 시장에서 OLED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그나칩은 이번 제품을 내년 1분기부터 구미(팹3)와 청주(팹5)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매그나칩, 메인디스플레이용 수동형 OLED 구동칩 개발
기사입력 2005-11-30 1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