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G계열사인 루셈(대표 김동찬)이 경북 구미 국가 제4단지 내 기존 공장 규모와 맞먹는 2,300평 규모의 공장을 증설한다.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장 증설에 따라 루셈은 평판디스플레이용 구동칩(DDI; Display Drive IC) 생산량을 현재 월 1,000만개에서 내년에는 월 3,000만개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투자로 2007년에는 월 5,000만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루셈은 ㈜LG와 일본 오키(OKI)社가 지난 2004년에 설립한 합작사로 LCD, PDP 등 평판디스플레이용 DDI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루셈, 400억 투자해 DDI 생산 공장 증설
기사입력 2005-12-05 13: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