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알파라발-한화오션에코텍, ‘암모니아 연료 시스템'으로 맞손
임지원 기자 2025.10.23글로벌 해양·에너지 전문 기업 한국알파라발이 한화오션에코텍과 손잡고 암모니아 연료 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23일 부산 벡스코 ‘코마린(KORMARINE) 2025’ 현장에서 관련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회..
“북극 극한 환경도 견딘다”… 대양전기공업, ‘센서’로 신사업 확장
임지원 기자 2025.10.22대양전기공업이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KORMARINE) 2025’에서 북극 등 극한 환경에 특화된 마린 솔루션과 신사업인 센서 기술을 선보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회사 측은 “국제규격 시험(진동·충격·IP·항온항습)까지 통과한 ..
규제 당국이 전력망 확충에 속도내는 독일, 한국은 통제불가?
김진성 기자 2025.10.20한국과 유사한 산업구조를 가진 독일은 십여년 전부터 에너지전환의 과정에서 전력망 확충과 주민수용성 확보를 함께 추진해 왔다. 특히 규제 당국이 전력망 확충을 위한 대대적인 개정을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전력망..
전력망 갈등, 독일 사례에서 해결책 찾아야
김진성 기자 2025.10.20탄소중립과 RE100 등으로 인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력망 역시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은 주로 호남 영남 강원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지만, 전력의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
ESS, 재생에너지 계통 확보 위한 필수 요소
김진성 기자 2025.10.19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솟구치는 전력 수요의 대안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지만 ‘간헐성’의 문제와 인간이 제어할 수 없다는 점으로 인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삼성SDI ESS상품기획그룹의 손동규 그..
넘쳐나는 전력 수요, 결국은 전력계통 진화가 필수적
김진성 기자 2025.10.18신재생 및 분산전원이 확대되고 데이터 센터 및 전기화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대한 필요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전력계통을 지금보다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도심 빌딩풍, 날개 노출 없는 수직 풍력발전기로 에너지화
김대은 기자 2025.10.17제드원(JED ONE)이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Smart Energy Plus, SEP)’에서 수직 소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이 발전기는 날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와 같은 파손 위험이 낮다. 또한 2단에서 최대 10단까지 적층이..
요꼬가와, 토요타와 유인 달 탐사용 ‘Lunar Cruiser’ 개발 협력
김우겸 기자 2025.10.15요꼬가와전기(Yokogawa)가 토요타(Toyota)와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토요타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유인 가압 로버, 일명 ‘Lunar Cruiser’의 프로토타입 측정 및 제..
산업지능화협회, 에너지 AI·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간담회 개최
김진성 기자 2025.10.14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일 협회 사무실에서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정부 유관기관 출신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에너지 수요·공급기업, 통신·IT기업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AI·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방안 간..
태양광과 ESS는 ‘한 몸’… ‘토털에너지’ 솔루션 축제, 내달 킨텍스서 개막
김인환 기자 2025.10.14태양광 발전만으로는 더 이상 미래 에너지 시장을 논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따라 ESS, 배터리, 전기차 충전인프라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이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