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2030년 ‘양자 산업 시대’ 도래…연구 거점 조성·기업 주도 사업 추진 필요
김대은 기자 2026.02.04양자 기술은 기존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일으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양자 기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술 개발 성과와 경제적 가치 창출, 우수 인재 확보가 ..
“양자 기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 만들 것”
김대은 기자 2026.02.03최근 글로벌 양자 기술은 연구 단계를 넘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양자 컴퓨팅에서는 논리큐비트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IBM은 2030년경 양자 오류 정정이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자 통신과 양자 센서 기술에서도..
정부, 2035년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노린다
김대은 기자 2026.02.03양자 기술은 초고속 연산·초신뢰 보안·초정밀 측정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안보 판도를 뒤흔들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35년까지 최대 2조 달러(약 2천900조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측되는 만큼, 주요국은..
개인정보위,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강화…이메일 조회 추가
김대은 기자 2026.02.01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최근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에 더해 이메일 주소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다크웹에 유출된 계정 정보를 악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기자수첩] 해킹 사고는 끝났지만, 개인정보는 돌아오지 않는다
김대은 기자 2026.01.09지난해 발생한 KT 무단 소액결제 사고는 생소한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해 내부망에 무단 접속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안심할 수 없다. 범인은 잡혔지만 윗선은 남았고, 개인정보는 여전히 그들의 손에 있..
보안 산업, ‘제품’에서 ‘에코시스템’으로… 엑시스, 2026년 5대 기술 트렌드 제시
임지원 기자 2026.01.07지능형 보안 솔루션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이하 엑시스)가 2026년 보안 산업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칠 ‘5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물리 보안과 IT 부서의 협업이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며, 기술적 자율성과 에코시스템 ..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본질은 데이터 주권 침해”
김대은 기자 2026.01.02한국 국민의 데이터 주권 보호를 위해, 쿠팡 클라우드 내 이용자 정보를 국내 서버로 이전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열렸다. 법무법인 대율·법무법인 휘명·분양사기피해대책연합·약탈경제반대행동·산업..
2026년, 개인정보 어떻게 지켜야 하나
김대은 기자 2026.01.02‘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지난해 통신3사를 비롯해 GS리테일·올리브영·롯데카드·쿠팡 등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우리 일상 속 숨어있는 개인정보 ..
[기자수첩] 쿠팡 ‘5만 원 상당’ 이용권, 신뢰보다 이용률 회복이 우선인가
김대은 기자 2025.12.29쿠팡이 29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이용권’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게임계의 멸칭으로 ‘사료 뿌리기’라는 단어가 쓰인다. 모바일 또는 온라인 게임에서 논란이 생겼을 ..
[기자수첩] 핸드폰 개통 ‘안면인증’,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김대은 기자 2025.12.26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도입했다. 보이스피싱과 같이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근절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유심값·개인정보에 이어 얼굴까지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