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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토뉴스] EMO 2019 Preview 피칭 세션 참가 기업들, “EMO 2019에서 만나요”
산업일보 2019.07.04스타트업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생겨나면서 투자자들 앞에서 자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피칭(Pitching)’이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노버 Exhibition Grounds 내 Conference Area 19~20홀에서 VDW 주관으로 3..
단독[포토뉴스] EMO 2019, Preview 행사로 열기 점화
산업일보 2019.07.03전세계적인 제조산업 전시회인 EMO 2019의 개막이 두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회가 열리는 독일 하노버 현지에서 전세계 30여 개 국에서 온 80여 명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Preview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독일 하노버 현지에..
인터롤(Interroll), 한국에서 대규모 수주 연속 체결
김우겸 기자 2019.07.03스위스 산안토니노(Sant'Antonino), 2019년 6월 12일. 인터롤(Interroll)은 한국의 이커머스(E-commerce) 업체와의 새로운 프로젝트 수주를 발표했다. 인터롤은 물류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MCP (Modular Conveyor Platform)를 한국 이커머스 ..
MWC 상하이 2019, 5G 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등 8가지 테마로 개최
이겨라 기자 2019.07.035G Deterministic Networking Summit이 상하이 뉴인터네셔날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MWC Mobile World Congress 상하이 2019' 행사 기간 열렸다. 화웨이와 30개 이상의 업계 파트너가 산업 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지속해서 촉진하고, 5G..
바스프, 풋웨어(footwear)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신규 투자 계획 발표
김우겸 기자 2019.07.03바스프가 미국과 태국에 풋웨어개발센터 (Footwear Development Center) 개설 및 이탈리아에 위치한 기존 센터 확장은 물론, 대만에 풋웨어혁신센터 (Footwear Innovation Center) 설립 추진 등 글로벌 풋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신규 투자..
한일관계 경색 무색한 일본 IT취업 열기
박시환 기자 2019.07.03도쿄에서 개최된 잡페어에 한국 학생들이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과 아베노믹스 등으로 IT 개발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인력 채용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 조사에 따르면 오는 2030년에는 IT 전문..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자체 브랜드 거래기회 확대
이겨라 기자 2019.07.02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캔톤 페어' 또는 '박람회')가 자가 소유 브랜드를 위한 거래 기회를 크게 늘렸다. 최근에 막을 내린 제125회 캔톤 페어에서 브랜드존의 거래량은 미화 85.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브라질, 제조업 성장 위해 인더스트리 4.0 추진 ‘자동화 장비 투입 시급’
조해진 기자 2019.07.024차 산업혁명의 흐름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68개국 중 생산성 순위 50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에도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KOTRA의 ‘브라질의 인더스트리 4.0 현황’에 따르면, 브라질 ..
사우디, 산업·광업·에너지·물류 등 중점 분야 개발 ‘산업 대국 목표’
조해진 기자 2019.07.02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7월 15일 사우디 NIDLP(National Industrial Development & Logistics Program)를 승인, 산업 대국·글로벌 물류 허브 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KOTRA의 ‘사우디 ..
라오스, 전자서명법안 발효 등 ‘ICT 활성화 정책 시행’
조해진 기자 2019.07.015G 상용화가 전 세계적인 화두인 가운데,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발걸음을 맞추기 위해 약진하고 있다. KOTRA의 ‘라오스 정보통신산업 최신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는 현재 수도인 비엔티안을 비롯해 대도시인 루앙프라방, 사바나켓 위주로 4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