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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비용이 아닌 경쟁력”… AX로 바뀌는 제조 현장 안전관리
임지원 기자 2026.02.07“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많은 기업이 안전을 ‘비용’이나 ‘처벌 회피용’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전관리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투자’로 바라보고,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
파워원시스템, 전기실 안전 솔루션 '무토(MUTO)'로 작업자 안전 보장
김진성 기자 2026.02.07제조 현장에서 전기관리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전기 관리의 대부분이 기기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전기 관리 과정에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던 것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4일 서울 코엑..
LG엔솔, 북미 수요 사로잡은 ‘전력망용 ESS’ 소개
김대은 기자 2026.02.06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Korea Smart Grid Expo 2026)’에서 전력망용 ESS(에너지저장시스템) ‘JF2’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대규모로 저장하고,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공급한..
다양한 도전 직면한 산업계, 2026 하노버메세에서 해답 찾는다
김진성 기자 2026.02.05제조산업계는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강력한 혁신의 중심에 놓여 있다. AI와 탄소중립, 지속가능성을 위한 에너지 변환 등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제조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과제다. 현지 시간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30~40% 가벼운 충전케이블, 전기차 충전인프라 불편 줄인다
김대은 기자 2026.02.05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인프라 시설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지만, 충전케이블의 무게가 불편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에서 경량형 충전케이블이 등장했다. ..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원투수로”… 한전, ‘유연 자원화’ 전략 제시
임지원 기자 2026.02.05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전력 소비 시설이 아닌 전력망 안정을 돕는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됐다. 신정훈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차장은 5일 서..
“발전기 멈춤 없이 브러시 교체”… PNS, 활선 작업 솔루션 ‘눈길’
임지원 기자 2026.02.05쉴 새 없이 회전하는 발전기에서 전류를 전달하는 ‘카본 브러시(Carbon Brush)’는 주기적인 교체가 불가피한 소모품이다. 문제는 이 교체 작업이 대부분 설비 가동을 멈춘 상태에서 이뤄지면서, 발전 중단에 따른 전력 생산 손실과 운영 효율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부스덕트’ 제시
김대은 기자 2026.02.05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케이블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존 배선 방식보다 공간은 점유율은 낮추면서도, 공급 전력량은 확대해야 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LS전선(LS Cab..
분산에너지·ESS 도입, 신중한 법률적 접근이 기반돼야
김진성 기자 2026.02.05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수단으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분산에너지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ESS‧분산에너지는 모두 역사가 짧은 신기술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외국인력, 더 이상 ‘단기 소모품’ 아냐… ‘숙련·정주’로 패러다임 전면 수정해야”
임지원 기자 2026.02.04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력 정책의 방향을 기존의 ‘단기 순환’에서 ‘숙련 인력 육성 및 정착’으로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단순한 노동력 보충을 넘어,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