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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용 차세대 단열재 사출성형기·정유·석유화학·철강산업 분야까지 활용성 커져
박시환 기자 2020.06.17정부가 LNG선 화물창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을 대체할 차세대 단열재인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의 국가표준(KS) 제정과 국제표준 선점에 적극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에어로젤 블랭킷 단열재 국가표준(KS) 제정안을 8월 1..
슈퍼전도성 섬유, 이차원 나노물질 멕신으로 제조한다
김진성 기자 2020.06.14그래핀 섬유에 버금가는 전기전도도를 갖는 멕신 섬유가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한태희 교수(한양대학교) 연구팀이 상온에서 높은 전기전도도를 유지하면서 멕신 나노물질을 섬유화했다고 밝혔다. 탄소와 티타늄 같은 중금속원자로 이..
새로운 붕소 뭉치화합물 합성
김진성 기자 2020.06.13붕소로 이뤄진 포도송이 같은 뭉치화합물은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생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독성이 낮고, 중성자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 이 화합물들은 주로 의약, 재료, 및 초분자 화학 분야에 사용된다. 따라서 붕소 뭉치화합물에 선택..
낸드플래시(NAND FLASH) 메모리 제품 양산 수율 90% 달성
김예리 기자 2020.06.10휴대용 저장장치(USB),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많은 반도체 업체가 생산하고 있어 제품 경쟁력 확보와 원가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낸드플래시는 좁은 저장 공간에 의한 간섭현상으로 불량률이 높은 것이 늘 문제로 지..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관련 기술 개발 활발
김예리 기자 2020.06.094차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기술이다. 기존 D램(DRAM)과 플래시 메모리의 장점만 갖춘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관련 기술 개발도 덩달아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스토리지 클래스..
강하면서도 다루기는 쉬워진 고엔트로피 합금 설계 성공
김진성 기자 2020.06.07고엔트로피 합금은 주된 금속에 보조원소를 더하는 일반적 합금과 달리, 주된 원소 없이 여러 원소를 비교적 동등한 비율로 혼합하는 방식이어서 이론상 만들 수 있는 합금의 종류가 무한대다. 합금원소의 종류 및 함량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
LED, 포스트잇처럼 떼내고 접고 자를 수 있게 됐다
김진성 기자 2020.06.06LED유연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미세블레이드나 레이저로 박막 LED를 작게 가공한 후 유연한 기판에 배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떼어내기 위해서는 화학적 식각이나 고에너지 레이저 조사 등을 통해 기판과의 화학적 결합을 깨트리는 번거로운 과정..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기술 특허출원 활발
김예리 기자 2020.06.04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의 주범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저감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의 범위가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포집해 폐기하는 것에서 부터,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려는 수준까..
국방소재·부품 국산화 융합연구 속도 낸다
김진성 기자 2020.05.31국내 연구진이 국방 소재 및 부품을 국산화하고 관련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로써 핵심 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주변국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주국방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원내에서..
다양한 표면 패턴 가진 대면적 금속 박막 합성 가능해졌다
김진성 기자 2020.05.30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단장 : 로드니 루오프) 펑딩 그룹리더(UN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중국,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그래핀과 같은 고성능 2차원 소재 합성을 위한 금속 기판의 표면 패턴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했다. 2차원 단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