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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연료전지, 난제 극복으로 실용화 앞당겨져
김진성 기자 2020.02.15우주비행사의 배설물을 지구로 되가져오지 않기 위해 본격 연구되기 시작했다는 미생물 연료전지.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전기도 생산할 수 있는 미래에너지이지만 효율이 낮아 실용화가 어려웠다. 이에 땀으로 충전되는 웨어러블 기기, 처..
연료전지 핵심부품, 초임계유치 활용해 수명 향상
김진성 기자 2020.02.09수소차의 동력원, 수소연료전지는 백금촉매의 도움으로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아이오노머는 수소이온을 촉매층 내부로 전달하는 한편 촉매층을 서로 붙여주는 접착제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에는 연료전지의 성능..
전자의 ‘유사스핀’ 활용한 신개념 반도체
김진성 기자 2020.02.08빛을 내는 신비한 물질로 처음 발견된 원자번호 15번 인(P). 인 원자로 만들어진 검은 빛깔의 신소재 흑린에서 새로운 종류의 반도체가 발견됐다. 종전까지 반도체 기술에서는 외부 전기신호로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저..
[TECH] 부하 전달 계수 (LOAD TRANSFER FACTOR)에 대해
김우겸 기자 2020.02.06유압식 볼트 텐셔너를 이용해 정확한 축력을 볼트 체결부에 적용하려면 부하 전달 계수를 포함한 핵심 인자를 조사해야 한다. 유압식 텐셔너가 잠재적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 체결부에서 필요한 축력보다 큰 부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하려면 이 ..
감염 악화시키는 ‘고장난 면역세포’ 존재 규명
김진성 기자 2020.02.02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연구재단이 배외식 교수(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된 생쥐모델의 감염을 악화시켜 치사율(lethality)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
‘빛’ 제어 가능한 제 3의 방법 개발돼
김진성 기자 2020.02.01우주 탄생 당시부터 존재하던 빛. 빛을 제어하려는 인류의 노력이 광통신, GPS, 의료용 내시경, 태양전지, 광센서, 광스위치 등 산업 전반에서 결실을 낳고 있다. 그동안 빛을 제어하는 방법으로는 광섬유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전반사나 광결정에서 나..
수입재 의존하던 발전소용 고합금스테인리스강 소재부품 국산화
김예리 기자 2020.01.29수입재에 의존하던 발전소용 고합금스테인리스강 조관용접 기술개발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홍승갑 ㈜포스코 수석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0년 1월 수상자가 됐다..
태양전지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적층으로 높인다
김진성 기자 2020.01.26태양빛을 흡수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의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콘 반도체는 태양광 발전 용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두껍고 딱딱해 활용되는 곳이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효율이 높고 경량화와 유연화에 유리하지만,..
전기차 주행거리 혁신적으로 개선할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성공
김진성 기자 2020.01.24전기차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비싼 코발트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하이-니켈* 소재가 차세대 양극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 과잉 소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배터리 용량 향상에 한계가 있다. 비싼 코발트 사용을 최소..
사람의 손 움직임까지 닮은 ‘인간형 로봇 손’ 개발
김예리 기자 2020.01.22로봇이 진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위질뿐 아니라 달걀 옮기는 것도 쉽게 해낸다. 사람의 손과 비슷한 크기고 움직임까지 닮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달걀을 집거나 가위질을 하는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물체 및 도구 조작이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