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AI 연료 데이터, ‘연결’과 ‘이동’이 경쟁력 핵심
김대은 기자 2026.01.11AI(인공지능)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AI의 연료가 되는 데이터 역시 국가 경쟁력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데이터 간 효과적 연결 및 유통을 위해 ‘데이터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과 ‘이동권..
보험사 체질 바꾸는 AI, ‘속도 개선’ 넘어 ‘수익 설계’로
임지원 기자 2026.01.11보험업계가 과거 단순 업무 보조 수준에 머물렀던 AI를 인수 심사, 보험금 지급 등 핵심 업무 전반에 배치하며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처리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보험사의 핵심 수익 지표인 손해율과 보험계약서비스마진(C..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SMR 등으로 자가 발전 고민할 시점
김진성 기자 2026.01.10대형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지역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의 당면 과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경쟁력 있는 전력 요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자칫 AI에 대한 기대감은 한 순간에 물..
[AI의 선택] 죽어가는 아이와 범죄자, 마지막 혈액 한 팩…누구를 살렸나
김대은 기자 2026.01.10딜레마(Dilemma). 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을 뜻한다. 선택의 순간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다’라는 표현이 쓰인다. [AI의 선택]은 다양한 딜레마 앞에서 AI(인공지능)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문제 더 이상 외면 안 된다
김진성 기자 2026.01.09AI가 야기할 것으로 기대되는 변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보랏빛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덩달아 데이터센터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운용하는 데 필수적인 전력 공급의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
[기자수첩] 해킹 사고는 끝났지만, 개인정보는 돌아오지 않는다
김대은 기자 2026.01.09지난해 발생한 KT 무단 소액결제 사고는 생소한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해 내부망에 무단 접속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안심할 수 없다. 범인은 잡혔지만 윗선은 남았고, 개인정보는 여전히 그들의 손에 있..
행안부, 공공 AX 속도 낸다…‘AI 국민비서’제공·고가치 공공데이터 100개 개방
김대은 기자 2026.01.09올해 공공부문의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된다. 정부는 국민 체감을 위해 ‘AI 국민비서’ 제공과 혜택 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하고, 엘리베이터 안전관리에도 AI 기술을 적용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디지털..
지식재산처, 한국의 ‘로스트-아인슈타인’ 찾는다…‘모두의 아이디어’ 공모
김대은 기자 2026.01.08지식재산처가 출범 100일을 맞아 1호 프로젝트로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를 8일 시작했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19개 중앙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탑재된 벤츠, 올해 아시아 달린다
김대은 기자 2026.01.08엔비디아(NVIDIA)가 올해 자율주행 AI(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한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5일(현지시간) ‘CES 2026’의 미디어데이에서 자율주행 차량용 AI 모델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했다. CES 2026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
보안 산업, ‘제품’에서 ‘에코시스템’으로… 엑시스, 2026년 5대 기술 트렌드 제시
임지원 기자 2026.01.07지능형 보안 솔루션 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이하 엑시스)가 2026년 보안 산업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칠 ‘5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물리 보안과 IT 부서의 협업이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며, 기술적 자율성과 에코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