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TI는 선도적인 ARM-기반 임베디드 프로세싱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새로운 저전력 부동소수점 스텔라리스? 코어텍스™-M4F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운 LM4Fx 스텔라리스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헤드룸 성능 향상을 위한 부동소수점 계산 특성과 휴대용 제품 및 전력소모에 민감한 제품 설계를 위해 동급 최고의 저전력 소모 특성을 제공 한다. 또한, 개발자들은 다양한 고성능 아날로그, 메모리, 커넥티비티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자동화, 모션 컨트롤, 헬스 및 피트니스 등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파라미터를 최상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새로운 스텔라리스 MCU는 65나노 기술로 구축된 최초의 코어텍스-M-기반 마이크로컨트롤러로, 향상된 속도, 증가된 메모리, 한층 낮아진 저전력 특성 등을 위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설계를 간소화하고 타임-투-마켓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TI의 스텔라리스웨어(StellarisWare?) 소프트웨어(무료 라이선스/로열티 프리)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다양성과 사용 편의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텔라리스웨어 소프트웨어는 수백 개의 예제 프로젝트, 애플리케이션, 주변장치 라이브러리, 오픈 소스 스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 TI는 또한 플래시 메모리를 절약하기 위해 ROM에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5개의 IDE에 의해 설계 지원되기 때문에 스텔라리스 마이크로컨트롤러 키트를 통해 10분 이내에 설계를 시작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설계를 간편하게 확장하고 완벽하게 코드 호환이 가능한 스텔라리스 코어텍스-M 마이크로컨트롤러 플랫폼에서 코드 재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