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크기, 소음 줄이면서 기능은 더욱 강화 , (주)콤프코리아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크기, 소음 줄이면서 기능은 더욱 강화 , (주)콤프코리아

장비 단순화로 조작 쉽고 편해져

기사입력 2006-02-02 14:28: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크기, 소음 줄이면서 기능은 더욱 강화 , (주)콤프코리아
[산업일보]
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컴프레서 업체가 있다. 국내 최초 시리코 팬(Sirrico Fan) 도입, 오일 분리기(Oil Separator) 국내 최초 자체 생산 성공 등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양질의 에어 공급에 (주)콤프코리아(대표 이건민)가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콤프코리아는 스크류 컴프레서(Screw Compressor) 전문 제조업체로 10년 전통의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업체 규모는 작지만 웬만한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능력으로 10~300마력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콤프 컴프레서의 주요 특징은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장착해 컴프레서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컴프레서의 크기가 타사에 비해 30~40% 가량 작아져 제품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컨트롤 시스템 간소화로 누구나 쉽게 기계 작동이 가능하고, 에러 발생 시 정확한 진단으로 대체 능력이 빠른 것도 특징이다.

콤프 컴프레서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벨트 오토텐션 장치(특허출원)를 들 수 있다. 이 장치는 벨트 수명과 모터 에어엔드(Motor Airend) 수명을 연장하고 진동과 소음을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한편 국내 최초의 시리코 팬 적용도 소음 감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시리코 팬 적용 사례는 대기업에서도 벤치마킹 했을 정도로 창의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콤프코리아 이건민 대표는 “요즘 컴프레서는 다양한 기능으로 인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 콤프코리아는 꼭 필요한 기능만을 살려 군살은 빼고 기능은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제품 구성의 단순화로 크기만 줄인 것이 아니라 제품의 제작 시간도 현저하게 단축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기업처럼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중소기업에는 상당한 경쟁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 등 해외 진출 본격화

크기, 소음 줄이면서 기능은 더욱 강화 , (주)콤프코리아
▲ 지난해 10월 개최된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콤프코리아의 컴프레서를 홍보했다.
국내 컴프레서 업계는 시장 규모에 비해 경쟁업체가 더 많은 과당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업체들은 당연히 국내보다는 해외 진출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중에서도 기술력은 있으나 인지도에서 떨어지는 업체는 해외 시장을 주 타켓으로 정하고 있는 추세다.

콤프코리아도 최근 베트남 진출 계획을 세우고 관련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이 대표는 “컴프레서 업체로는 베트남 진출은 콤프코리아가 최초”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베트남 시장에서 콤프코리아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영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콤프코리아 브랜드 알리기와 판매망 확충으로 내수시장을 목표로 한 마케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신제품이 출시되는 3월 이후부터는 활발한 콤프코리아의 행보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중소기업은 현장의 소리에 직접적으로 반응해 바로바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중소기업의 힘”이라고 피력하면서, “지금까지 해왔 듯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컴프레서 제작에 콤프코리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