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스크(SanDisk Corp.)는 4G 바이트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를 개발, 오는 3월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메모리 스틱은 일본 소니사에서 개발한 초소형 보조 기억 장치로, 캠코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각종 미디어기기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샌디스크사는 이 제품을 2월 2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중인 ‘PMA 2006 국제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SanDisk UltraII Memory Stick PRO Duo Card'이며, 데이터 쓰기 최저 속도는 9M/s, 읽기 최저 속도는 10M/s이다. 예상 가격은 239,99 달러.
미디어다아라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