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 업체인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에서 초소형, 초경량, 고효율의 DC-DC 컨버터 ‘SPS 시리즈’와 AC-DC 컨버터 ‘SFS 시리즈’를 출시했다.
파워프라자는 일반 소비재에만 적용되던 컬러마케팅을 SPS 및 SFS 시리즈에 과감히 도입했다고 강조하며, 신제품에 사용된 골드 색상은 파워서플라이 업계를 주도하는 강한 기업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높은 레벨의 품질과 고 신뢰성이라는 제품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색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SPS 시리즈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크기 및 무게를 각각 최대 71%, 81% 줄이고,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만을 적용 설계해 제품의 신뢰도와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한, 5W, 10W 출력의 AC-DC 컨버터인 SFS 시리즈는 전기 전자·통신기기에 적용되는 2X1의 초소형 모델로, 대기 전력 절감 전원 스위칭 IC를 사용해 유럽의 무부하 소비전력 조건인 0.3W 이하를 만족한다.
파워프라자는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여타 제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갖는 이번 신제품은 각종 환경규제 및 RoHS에 대응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며, 이 두 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파워서플라이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