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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코팅 기술 국제 표준 선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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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코팅 기술 국제 표준 선점에 나서

7일 부품ㆍ소재 코팅 분야 국제 표준화 총회 개최

기사입력 2006-03-06 1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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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 이하 기표원)은 7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부품ㆍ소재 코팅 기술 분야 국제 표준화 총회(ISO/TC10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 코팅 분야 기술위원회의 신임의장을 선출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남궁 성 박사(현대하이스코 부사장)가 후보에 올라 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가 국제 표준으로 제안한 크롬 대체용 주석-코발트 합금 도금 및 세라믹 코팅층의 기공률 분석 방법 등 3건의 신규 규격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품·소재의 코팅 기술은 기존의 전통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반도체, 전자부품, 중공업 및 미래주도산업인 항공, 우주산업분야의 부품과 소재에도 적용이 가능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다.

기표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코팅 및 표면가공분야 생산액은 연간 총 3조5천억원 수준으로 GDP의 0.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80조원/년) 제조원가의 3.1%, 정보통신(50조원/년)의 4.0%, PCB 제조업(20조원/년)의 30%를 차지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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