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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상공회, 구로IT산업발전위 설립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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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상공회, 구로IT산업발전위 설립기념 세미나 개최

IT산업 발전 방향 모색의 장

기사입력 2006-03-07 2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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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7일 구로구상공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회의실에서 ‘구로IT산업발전위원회 설립기념 제1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구로구상공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IT산업의 중요성이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양극화 또한 심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구로구상공회는 명지전문대학과 구로IT산업발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제 우리는 중소 IT사업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물적ㆍ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산업 발전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서는 구로구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로구상공회, 구로IT산업발전위 설립기념 세미나 개최

개회식 이후 세미나는 초청 연사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2006년 IT산업 정책 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표에 나선 정보통신부 양청삼 사무관은 현재 정통부가 진행중인 IT839전략의 추진 성과와 올해 IT산업 분야에 지원 예산 규모를 밝혔다. 괄목할 만한 것은 휴대 인터넷(WiBro)과 이동방송(DMB)의 눈앞으로 다가온 실용화였다. 또한 정통부는 I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876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0.8%증가한 규모라고 양 사무관은 강조했다.

명지전문대학의 김현주 교수는 ‘IT 시장의 세계시장 동향과 유망업종’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단상에 올랐다. 김 교수는 미래 세계 IT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를 인도와 중국에 대한 우려와 함께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1의 과제로, 글로벌화ㆍ인재 육성ㆍ전문 아이템 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내놓았다. 또한 김 교수는 ‘감성형 콘텐츠 서비스 기술’, ‘환경자원모니터링 기술’, ‘문화유산 복원기술’ 등 차세대 유망 기술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정보통신부, 구로구상공회, 명지전문대학, 구로구청장, 구로구 IT관련 사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들은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찌르기로 세미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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