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3V 서플라이로부터 동작하고 일반 전력소모량이 15mW인 3와이어 직렬 ADC가 국내에 출시된다.
7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6개 동시 샘플링 차동 입력이 특징인 저전력 14비트 600ksps ADC(제품명: LTC1408)를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리니어 관계자는 이 신제품이 3개의 입력 선택 라인을 사용해 변환된 차동 입력의 수를 구성돼 있어 600ksps에서 1개 차동 입력에서부터 100ksps에서 6개 차동 입력까지 속도가 빠르다고 말했다. 6개 변환 결과는 3와이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속 DSP 직렬 포트에 연속적으로 전달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ADC는 독립 디지털 출력 파워 서플라이 핀 및 바이폴라/유니폴라 핀을 통해 ±1.25V 바이폴라 또는 0~2.5V의 유니폴라 입력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LTC1408는 배터리 전원방식의 휴대용 데이터 획득 시스템 설계에 활용될 수 있으며 다상 전력 측정, 다상 모터 제어, 데이터 획득 시스템 및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에 적용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