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M)는 저가형 임베디드 플래시 마이크로컨트롤러에 이더넷과 대용량 메모리 및 ARM9코어를 구현한 범용 플래시 MCU(제품명 STR910F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TR910F 시리즈는 ARM 기반 플래시 MCU 중 새로운 기준의 가격대비 성능 및 연결성을 구현해 시스템 설계자들에게 내장형 제어 어플리케이션을 저가형 랜(LAN, Local Area Network) 또는 인터넷 노드로 변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캐시와 외부 메모리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ARM9E 코어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형의 단일 장치 플래시 MCU를 구현한다고 STM 측은 말했다.
STR910F 제품군 중 ARM966E-S CPU 코어는 2개의 분리된 내부 버스를 사용해 명령과 데이터 메모리에 액세스하므로 코드와 데이터에 동시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STR910F는 대용량 메모리를 이용해 복잡한 제어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RTOS 및 TCP/IP 스택을 지원하며, 최대 9개의 기능을 갖춘 DMA(Direct Memory Access) 채널을 통해 주변 기기와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이 CPU에 공개되므로 CPU가 포괄적인 실시간 제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