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내셔널 세미컨덕터(대표 김용춘, 이하 내셔널)는 25피코초 지터의 전류 모드 로직(CML) 신호 제어 버퍼 및 멀티플렉서 4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군에는 저가형 인쇄 회로 기판 재료, 구리 케이블 및 광 섬유에서의 기가비트급 트래픽에서 낮은 지터와 오류 없는 전송을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가능 프리엠퍼시스와 이퀄라이저가 내장돼 있다. 직렬 입/출력 성능, 6KV의 정전기 방전(ESD) 보호, 중복성 추가 등의 제품 개선으로 애플리케이션 고유의 집적 회로(ASIC)와 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FPGA) 데이터 전송 성능이 향상된것이 특징이다.
60핀 LLP 패키지로 제공되는 DS42BR400은 4.25Gbps ~ 250Mbps 범위에서 4채널 송수신기 또는 8 채널 버퍼로 동작한다. 이 동작 범위에서는 저주파 및 고주파 데이터 전송 속도 모두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버퍼 사용이 가능하다. DS25BR400은 4x PCI-Express, CPRI 및 OBSAI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250Mbps ~ 2.5Gbps 범위의 전송 속도를 갖는다고 내셔널은 설명했다.
또, 48핀 LLP 패키지로 제공되는 DS42MB200은 백플레인 중복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듀얼 신호 제어 2:1 멀티플렉서이자 1:2 팬 아웃 버퍼로, 동작 범위가 0.8 ~ 4.25Gbps로 넓으며, XAUI 또는 파이버 채널 백플레인의 중복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DS25MB200은 2x PCI-Express, CPRI 및 OBSAI 백플레인에 대한 속도는 0.8 ~ 2.5Gbps이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