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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ASTM, 기초 부품소재 협력강화 위한 MOU 체결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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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ASTM, 기초 부품소재 협력강화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06-05-15 16: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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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지난 12일 미국재료시험연구원(ASTM, 회장 James A. Thomas)과 기초 부품소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 내용에는 기초 부품소재에 대한 시험·검사·분석 분야에서의 표준화활동에 대한 정보교환 및 양기관의 표준을 제정·심의하는 기술위원회에 상호참가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ASTM과 MOU를 체결함에 따라 최근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생명공학(BT),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 신소재부품의 시험검사방법에 대한 최신의 규격 정보를 손쉽게 입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부품소재분야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연구소와 국내 수출 업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MOU 체결로 ASTM에서 개발한 최신의 시험검사방법에 대한 규격열람, 첨단 신소재 개발 및 평가에 대한 양국 전문가간 공동연구, 미국 기술위원회에 우리 전문가 참여 등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우리나라의 부품 ·소재산업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수출기업의 30% 정도는 UL, CE 등 외국의 기술과 품질인증을 받거나 수입국(기업)에 품질증빙자료를 제출할 때 ASTM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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