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페어차일드 반도체는 3-6kW 전력 범위의 모터 구동 애플리케이션용 풀-스위칭 PFC(Power Factor Correction)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SPM™(Smart Power Module) 3종을 출시했다.
페어차일드에 따르면, PFC-SPM 디바이스는 고집적 모듈로써 디스크리트 솔루션 대비 보드 공간을 50% 절약시키며 내장형 보호 기능을 통해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이 디바이스들은 99% 역률(power factor)을 제공해 전력 손실을 낮출 수 있는 PFC 표준(IEC61000-3-2)과 40kHz 스위칭 작동을 만족시키며, 산업용 인버터에 '환경친화적'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김태훈 전무는 “페어차일드의 새로운 PFC-SPM 디바이스들은 기존의 SPM 포트폴리오가 확장된 것으로 3-6kW 범위의 컨슈머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된다. 이 모듈들은 페어차일드의 DBC(Direct Bonded Copper) 기반형 전송-모델 패키징 기술을 사용해 온도 효율성을 최대화시켰다. 이 제품들은 기존의 SMPS IGBT 및 Stealth™ 다이오드 기술을 통합시켜 전력 손실을 감소시킨다”라고 말했다.
PFC-SPM 디바이스에는 고집적 게이트 구동 IC가 제공하는 저전압(UV: under voltage) 및 과전류 (OC: over-current) 방지 기능이 포함된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