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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공산업(주), 산업용 컴프레서 Mico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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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공산업(주), 산업용 컴프레서 Micos 시리즈

대수제어장치, 인버터, IT 접목한 이상 진단 시스템 등 신기술 돋보여

기사입력 2006-05-22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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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공산업(주), 산업용 컴프레서 Micos 시리즈
▲ 유진기공의 산업용 컴프레서 Micos 시리즈

[산업일보]
2006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한 유진기공산업(주)(이하 유진기공)은 산업용 스크루 에어 컴프레서 ‘Micos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는 유진이 30여 년 동안 철도용 컴프레서를 제작해 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3년 전부터 생산해 온 산업용 기기이다.

유진기공의 컴프레서에는 유독 자체 개발한 기술들이 눈에 띤다. 그중 유진기공의 유시정 상무가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대수제어장치이다. 이는 여러 대의 컴프레서를 동시에 가동시키는 산업현장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필요한 공기만 사용하고 그 이상은 생산하지 않도록 정지시키는 것으로 대표되는 이 장치의 기능은 전력비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일본이나 유럽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기술이지만 국내에서는 유진기공이 2년 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유 상무는 밝혔다.

또한 유진기공은 국내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컴프레서에 적용하기도 했다. 인버터는 컴프레서 안에서 부하 측의 공기 수요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꼭 필요한 공기량만을 생산하게 해 전력비 절감을 극대화 시킨다. “2년 전 이 생소한 기술에 대해 소비자들은 다소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율적인 인버터에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동종업계의 기술 따라잡기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고 유 상무는 말했다.

유진기공산업(주), 산업용 컴프레서 Micos 시리즈
▲ 컴프레서 정보전달 및 이상진단시스템
특히 유진기공은 이번 전시회에 맞춰 IT 기술을 접목한 컴프레서 정보전달 및 이상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작동중인 컴프레서에 이상이 생기면 기존에는 작업자가 일일이 장치를 진단하고 고장을 해결해야함에 따라 정비에 많은 시간과 기술 소모를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이 신기술은 작업자가 기계로부터 떨어진 곳에 있다 해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계의 상태와 이상 및 정비 시 필요한 부품들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실제로 이 기술은 유진기공의 자체 공정라인에 적용돼 효율적인 무인자동화작업을 가능케 했다고 유 상무는 전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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