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켐(주)가 생산현장에서 제조원가를 절감하면서 가공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지능형 캠(CAM) 솔루션의 장을 열었다.
캐드캠(CAD/CAM)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한국델켐(주)(대표이사 정찬웅, www.delcam.co.kr)는 7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지능형 CAM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인 'FeatureCAM(피쳐캠)'을 소개했다.
한국델켐은 FeatureCAM에 대해 지식 기반형의 4세대 지능형 자동화 CAM 시스템이라고 특징지었다. FeatureCAM은 2D, 3D 모델의 형상 및 가공특성을 인식해 피쳐(Feature)를 추출함으로써 가공경로와 NC코드를 생성, 각종 기계부품 및 금형부품의 가공효율을 최적화해 가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손쉬운 사용법과 빠른 데이터 산출로 CAM 소프트웨어의 현장 도입의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해준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국델켐 정찬웅 사장은 “캐드캠 분야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충분한 경쟁력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겠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캠 기술의 세대교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획기적인 기술개선이 이뤄진 FeatureCAM을 통해 제조업체의 가장 큰 고민인 제조원가 절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관련 업계 종사자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차세대 CAM 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 한국델켐(주)의 피쳐캠(FeatureCAM)에 대한 상세한 기술정보는 월간산업제품정보 8월호 <신기술포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