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주엽, 이하 한국NI)는 작년 10월에 출시한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 ‘LabVIEW 8(한글판)’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LabVIEW 8(한글판)은 이전 버전의 제품보다 더 강화된 기능과 도움말까지 완벽하게 한글화된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한국NI 마케팅부서의 이용상 팀장은 “LabVIEW는 20년 동안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빠르게 적용시키며 발전해 온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세미나와 웹, 그리고 방문 및 전화 기술 지원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개발환경의 한글화 덕분”이라고 제품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지난 6월 전자산업전문지인 '니케이일렉트로닉스 아시아-코리아'에서 자체 실시한 ‘국내 계측기 사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계측기 사용자의 대다수가 외산 장비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에 대한 요구로 ‘한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거나 ‘지원되면 좋다’는 반응을 보여 한글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