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부품ㆍ소재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에 대해 기업은행이 사업화자금을 특례 절차로 우대 대출을 실시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진흥원이 추천한 기술개발 성공기업에 대해 3억원까지 무담보와 별도의 기술평가를 면제하는 등의 우대정책을 마련한 것이다. 또한 30억원까지의 시설자금에 대해서는 우대금리(0.5~1.0%p 감면)를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자금지원 규모는 약 700억원으로 현재까지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단독주관)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약 100여개 중소 부품ㆍ소재 전문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은 기업은행과의 협의를 거쳐 융자추천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기업에 대해 융자추천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부품소재 개발 성공기업, 무담보ㆍ무평가 자금지원
올해 700억원 지원, 100여 개 기업 혜택 대상
기사입력 2006-07-26 11: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