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 www.alogics.co.kr)는 산업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스펙트럼 인지기술 관련 모뎀모듈개발사업에 삼성전기와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펙트럼 인지란 통신 가능한 주파수를 지능적으로 검출, 기존 서비스에 간섭을 주지 않으면서 통신을 가능케 하는 지능형 무선 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모뎀모듈은 동적 주파수 선택과 잉여주파수 대역확보를 통해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망 구축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스펙트럼 인지기술 관련 모뎀모듈개발사업은 ’09년 5월까지 3년 간 계속되며 총 개발사업비는 63억원으로, 이중 41억원을 정부가 출연한다.
에이로직스 김주덕 대표는 “최근 무선통신 기술 분야에서는 수요증가로 인해 주파수 자원에 대한 중요성과 주파수 이용효율 극대화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부품소재 측면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스펙트럼 환경을 인지하는 모뎀모듈을 개발해 WLAN, 3G/4G 등 기존 서비스의 주파수 이용·전송 효율 최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에이로직스, 삼성전기와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자로 선정
기사입력 2006-08-03 18: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