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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면 형광등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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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면 형광등 사라진다

산자부, 조명산업 기술 강국 실현 위한 핵심과제 발표

기사입력 2006-08-29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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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반도체 광원(LED), 유기전기발광다이오드(OLED), 탄소나노튜브(CNT) 등 신광원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앞으로 10년 후(’15년)면 형광등이 사라질 것이라고 29일 산업자원부는 전망했다.

미래 조명산업의 주요 트랜드는 ‘보다 적은 에너지로 보다 밝은 빛을 구현’하고자 하는 전통적인 기술적 과제를 뛰어넘어 존재한다. 교체가 불필요한 반영구적 조명, 납·수은이 없는 친환경 조명, 다양한 색감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인간 친화적 감성조명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산자부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5년, 세계 7대 조명산업 기술 강국 실현을 목표로 R&D 역량 강화, 조명 인프라 확충 및 해당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제정비 등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 핵심 추진 과제 >
혁신 조명제품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역량 강화: 신광원 핵심·원천기술개발,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등 조명기기 전략상품 10종 이상 발굴 및 집중 지원, 조명 디자인 기술개발 지원센터를 운영, 활성화 한다.

국내 최초로 4년제 “조명공학 세부Track과정” 신설 등 전문인력 양성(’08년): 산업기술대학교(안산) 나노광공학과에 조명공학전공을 신설하고, 현장기술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하여 차세대 신광원분야의 전문인력 공급체계를 확립한다.

부천시에 조명혁신 클러스터 조성: 조명기술연구소의 부천이전(’06. 10월말 예정)을 계기로 조명 기업, 연구소 등이 집적된 조명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조명기술연구소 내「신광원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07~’11)하여 영세 조명업체에 대한 개방형 R&D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조명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제 정비: 산학연관 전문가가 공동 참여하는 “조명산업발전포럼”을 구성, 미래 조명산업 발전방안 연구 및 업계지원을 강화한다. 올해 중 “국제 조명전시회”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07년 ‘국내 전문 조명전시회’ 개최를 추진한다. 조명산업과 광산업 간 정책연계를 강화해 인력양성, 신광원 R&D, 조명기술 표준화 및 품질인증, 수출산업화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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