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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중국산 후판 수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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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중국산 후판 수입 확대

일본 철강수입 가격 협상에 영향 미칠 듯

기사입력 2006-09-21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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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중공업(www.hhi.co.kr)은 21일 최근 중국 장자강(張家港)市에서 장쑤샤강(江蘇沙鋼)社와 연간 18만 톤 규모의 조선용 후판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중공업은 전체 후판소요량 중 POSCO, 동국제강 등 국내 업체로부터 약 55%, 일본에서 약 30%, 중국 등 제 3국에서 약 15%를 조달해왔다. 하지만 이번 체결로 인해 ’07년도엔 중국과 일본 물량이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07년엔 후판소요량 320만 톤 중 약 22%에 해당하는 70만 톤을 중국으로부터 공급받게 된 것.

중국으로부터의 철강수입 확대는 현격한 가격차로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일본철강사와의 올해 4분기, ’07년 1분기 가격협상 진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만 중국의 후판 증설량은 1,200만톤에 달하고 ’04년부터의 총 증설량은 약 2,500만 톤에 이른다”며, “품질 수준도 급격히 향상됐고 가격도 저렴해 향후 물량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말해 중국의 메이저 철강업체와의 거래 확대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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