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
8일 삼성전자는 자사의 북미지사 총괄을 맡고 있는 오동진 사장이 미국 내 한인 교민사회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로 미국에서 ‘자랑스런 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영향력 있는 한국인들의 모임인 KACF(한인커뮤니티재단, 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은 미국 내 한인 교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 자랑스런 경영인상 (Corporate honoree)’을 올해 최초로 제정, 지난 4일 (미국 현지시간) 첫 시상식을 열어 오동진 사장을 치하한 것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오동진 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시장에서 삼성은 한국의 대표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며 “더욱 정진해 한인 교민을 비롯, 현지 소비자와 업계 파트너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CF는 미국 현지에서 성공한 한국계 유명 방송 언론인, 재계, 금융계 임원급 등 20명의 한국인 이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