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구시의 엑스코(EXCO, 대구전시컨벤션센터) 태양광발전시설사업이 최근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제2회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 워크숍」2006년도 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개 시·도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엑스코 태양광발전시설은 창의적 설계, 시공과 완벽한 사후관리체계 마련 및 정부시책에 대한 홍보 메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5일 대구시가 전했다.
엑스코 태양광발전시설은 발전용량이 210㎾로써 총 사업비 25억6천5백만원이 투자됐다. 엑스코 건물 지붕에 발전용 모듈을 이용한 글자의 형상화를 통해 예술성과 함께 항공 조망권을 만들어낸 특징이 있다.
엑스코는 태양광발전시설 홍보를 위해 관람 신청을 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공개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