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창규 사장(가운데)이 한 기업의 제품설명을 듣던 중 잠시 생각에 잠겼다.
[산업일보]
31일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07'이 개막됐다.
역대 최대규모인 13개국 375개사, 1,200여개 부스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반도체 기술과 산업동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코엑스 전관에 걸쳐 전시되는 이번전시회는 오는 2월2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이날 전시회 축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나라 수출이 3,00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반도체가 374억달러로 전체의 11%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며 “올해 반도체 수출이 400억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