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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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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 46%

기사입력 2007-04-27 0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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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6일, 한국BSA(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는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 기념에서 '창의성 개발을 위한 지적재산권 보호문화 육성'과 '청소년들을 비롯한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발표된 IDC와 BSA의 경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10% 낮출 경우 3조 원에 달하는 GDP가 추가 상승하고, 2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이번 BSA 사이버 활동 계획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로버트 홀리먼 BSA 회장은 "BSA는 이번 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을 기점으로 전세계에 걸친 지적재산권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창의성 기반의 무형 자산에 대한 지재권 보호는 오늘날 세계 시장을 무대로 '혁신'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재훈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의장은 "한국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46%를 기록하고 있으며, 피해 수치 역시 지난 해 4,000억 원으로 추산될 만큼 심각한 상태"라며 "지난 4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 산업 부문에 걸친 기관들이 모여 의지를 표명한 만큼, 청소년을 중심으로 하는 범국민적인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지재권 보호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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