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코닝(대표이사 조달호)은 자동차 금속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영구 드라이 필름 윤활제 'Molykote 3400A'를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핀과 스프링, 브레이크의 베어링면 및 조임새, 힌지, 잠금장치 등 중·고속 스피드와 어느 정도 중량이 나가는 부품에 주로 적용된다.
베어링 면의 마모를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윤활 효과가 탁월한 특성을 갖는다. 또 연료 및 오일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나고 섭씨 260도(화씨 500도)와 같은 고온에서 세 시간을 노출한 뒤에도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Molykote 3400A는 무연(Leadfree)으로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최근 산업계의 각종 환경규제에도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다고 다우코닝 측은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