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본의 3월 핵심기계 주문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한국시간 오전 8시52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3월 기계주문 발표 직후에 120.35엔에서 120.50엔으로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도 120.35엔에서 120.49엔으로 올랐다.
일본 제조업체들이 미국 경기 둔화를 우려하면서, 일본의 핵심기계 주문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전월비 5.2% 감소한데 이어, 3월에는 4.5% 감소세를 나타냈다.
엔화 약세..`3월 기계주문 부진`
기사입력 2007-05-15 10: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