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성전자·LG전자·LG필립스LCD 등 국내 대기업이 부품 구매 전략을 단품위주의 주문자설계(OEM) 방식에서 모듈위주의 생산자설계(ODM) 방식으로 전환한다. 문호도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에까지 개방, 글로벌 소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부품산업은 그동안 다수가 골고루 수혜를 받는 단순 하도급 구조에서 세계를 상대로 기술력과 소싱력을 보유해야 살아남는 경쟁구조로 완전 재편될 전망이다.
대기업 부품구매 단품서 모듈단위로
기사입력 2007-05-28 11: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