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속칩 인터페이스 개발 및 설계 전문업체 램버스(한국지사장 이정규)는 전세계적으로 램버스 XDR™ D램 출하량이 2천5백 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비용에 민감한 고대역 시스템용 XDR D램과 XDR 메모리 아키텍처는 그래픽처리, 소비자 가전, 네트웍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멀티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에 이상적으로 작용, XDR D램은 획기적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에도 장착된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이다.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부문 김남 이사는 “XDR 메모리 아키텍처와 그 기반기술은 소니 PS3에서 풍부한 그래픽을 구현하는데 주요 요소이며, 향후 HDTV와 같은 그래픽 중심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램버스의 마케팅 담당 샤론 홀트(Sharon Holt) 수석부사장은 “멀티코어 프로세싱 및 기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장은 보다 뛰어난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을 찾고 있다”면서, “램버스 XDR 메모리 아키텍처는 램버스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결합돼 고객들에게 성능과 타임-투-마켓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경쟁우위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XDR™D램 출하량 2천5백만개 돌파
기사입력 2007-06-12 10: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