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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봇 2010년 30만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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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로봇 2010년 30만대 형성

다양하게 존재하는 소비층 겨냥… 잠재시장 발굴에 주력

기사입력 2007-02-25 2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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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김영재 유진로봇 이사

"최근 청소로봇 시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눈에 띠는 변화는 소비자층의 다양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소로봇 출시 초기의 주요 소비자층은 40대 가정주부였으나 최근에는 30대 젊은 맞벌이 부부, 경제력을 갖춘 독신층, 50대 이상의 노년 층 등으로 확대돼 가고 있는 추세지요"

김영재 유진로봇 이사는 청소로봇업계의 블루슈머는 비단 3050 워킹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며 다양하게 존재하는 소비층을 위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의 방향을 잠재 시장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미 로봇이 우리 생활에 이미 익숙한 존재가 됐다며 세탁기나 식기세척기 등 사람의 수고를 덜어 주는 가전제품들을 로봇의 전형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여기서 진화한 청소로봇은 기존의 청소기에 지능을 탑재해 자동으로 청소를 수행함으로써 마지막 남은 가사노동의 영역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의 욕구와 맞물려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청소로봇 시장규모는 200억원 정도로 추정되며 2005년을 정점으로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2004년엔 약 7,000대 정도의 판매되던 것이 2005년 3만5천대, 2006년 4만대에 이어 올해 5만대이상 판매가 예상 됩니다"

김 이사는 이같은 비약적인 판매가 오는 2010년까지 이어져 국내 청소로봇 시장은 약 30만대에 이를 것이라며 지난 2월 블루슈머를 겨냥한 신제품에 자동충전이나, 알람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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