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디스플레이 산업이 내년에 사상 최대의 호황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신영증권은 내년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2004년의 1차 호황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내년 2차 호황기는 패널업체들의 설비투자비용 감소로 인한 공급 증가율 둔화가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패널업체들은 중국 소비 증가로 인한 수혜가 클 것으로 판단되며, 내년에는 7세대 이상 신규 가동 생산라인이 없어 이번 호황은 2009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우증권은 내년에 디스플레이 업계의 사상 최대 호황을 예상하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강윤흠 연구원은 "패널 업체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해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스플레이, 내년 사상 최대 호황
기사입력 2007-11-15 11: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