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산업, 의료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아날로그 IC 설계 및 제조업체인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지사장:이영수 www.austriamicrosystems.com)는 글로벌 LCD 디스플레이 공급업체인 LG필립스LCD와 공동으로 새로운 고정밀 LED 드라이버인 AS3693을 선보였다.
LCD TV 백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디자인된 AS3693은 LCD TV 백라이트의 여러 세그먼트에 대한 디밍을 수행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최상의 화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블록 디밍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백라이트의 필요한 세그먼트만 불이 들어오도록 해 TV 화면의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하고 어두운 부분은 완전히 어둡게 만들어 준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고정밀 LED 드라이버인 AS3693은 16개의 LED 채널을 제어하는데, 이 경우 각 채널은 내장된 PWM 생성기를 통해 완전히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50V의 전압을 견딜 수 있다.
AS3693은 0.5%의 고정밀 전류 제어를 바탕으로 현재 출시된 다른 어떤 16채널 LED 드라이버보다 뛰어난 정밀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백색 및 RGB LED 백라이트 패널 모두에 대해 LED 광 출력을 가장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의 LCD 백라이트 드라이버 마케팅 매니저인 마커스 루이돌트(Markus Luidolt)는 “우리는 LCD TV의 LED 백라이트 기능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하기 위해 이 고성능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며,“현재 LCD TV 시장의 여러 일류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AS369x 제품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TV 화면과의 손쉬운 동기화와 업계 최고의 정밀도로 최상의 컬러 및 밝기 레벨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스트리아마이크로시스템즈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에 LCD TV 백라이트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새로운 LED 드라이버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