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지능형 로봇 '비기', 충청북도정 홍보 도우미로 임명
충청북도는 28일 종합홍보관에 첨단 URC 지능형로봇 ‘비기(BIGI)’를 배치하고 도정 홍보 도우미 임명식(행사명 : ‘비기와 함께하면 행복해요’)을 개최한다.
로봇의 이름인 비기(BIGI)는 충청북도 브랜드슬로건인 “BIG"와 ”이(사람)“를 조합한 이름으로 ‘경제특별도 BIG충북’을 널리 홍보하는 로봇이라는 뜻과 함께 ‘BIG Information', 경제특별도 BIG충북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준다는 의미로 도 홈페이지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지능형 로봇 비기는 정보통신부 u-IT839 전략의 신성장 차세대 동력산업 발전을 위하여 추진한 URC 지능형 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13개기관이 로봇시범사업에 신청하여 5개 기관중 우리도가 이용기관으로 선정되어 8월에 협약를 추진하여 12월 28일부터 도 종합홍보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로봇 비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설치된 URC 로봇은 위치인식을 위한 비컨시스템과 로봇 자체시스템, 로봇 이용을 위한 각종 콘텐츠와 로봇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로봇 비기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도정소개, 게임, 도정과 관련한 퀴즈, 홍보영상, 관광정보 제공, 체지방 측정, 내장된 카메라 촬영을 통한 즉석 사진 제공과 UCC 동영상 촬영 등이며, 음성 인식도 가능하여 홍보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홍보로봇 비기 설치로 도 종합홍보관을 관람하는 어린이, 학생들에게 로봇에 대한 흥미와 꿈을 심어 줄 수 있고, 도민들에게는 미래사회의 주력산업인 로봇에 대한 이해와 로봇시장 창출을 위한 관심유도로 비상하는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