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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 첨단산업용지, 3.3m²당 1500-1800만원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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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 첨단산업용지, 3.3m²당 1500-1800만원에 공급

첨단산업용지 7필지 6월7일 사업계획서접수..7월 선정

기사입력 2008-02-29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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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첨단산업용지 7필지가 3.3m²(1평)당 1500-800만원선에서 분양된다.

서울시는 DMC 개발 촉진을 위해 공급 잔여분인 7필지 4만298m²(1만2211평)를 동시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용지별 기준가격을 보면 B1필지(7140m²) 343억7910만원, B2(6342m²) 292억3662만원, B4-2(2055m²) 102억307만원, B4-3(2055m²) 96억2767만원등이다.

또 D1-1필지(4553m²)의 기준가격은 257억9274만원, D2(1만5230m²) 828억5120만원, E2-2(2923m²) 158억1343만원 등이다.

신청자격은 국내·외의 개인, 기존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B1 및 B4-3필지는 영화(드라마), 음반 및 게임업종 용도로 지정돼 해당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DMC 단지조성에 맞는 용도개발의 지속성을 위해 지정용도의무사용기간을 당초 5년에서 10년으로 강화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첨단산업용지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3월7일 오후 3시 SH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사업계획서는 6월7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심사·평가한 후 각각의 용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7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산업용지 공급에 따른 핵심시설 유치와 하반기 상업용지 공급을 계획대로 완료하면 상암 DMC는 서울 서북권 부도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현재 상암 DMC를 세계 최고의 첨단정보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초고속 통신망,인천공항철도 개통과 경의선 연결, 신교통수단 도입 등 공공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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