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정적 경로설정 기능이 내장된 중소기업용 관리형 기가비트 스위치 2종을 3월 하순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스위치는 24개의 기가비트 포트가 내장된 ‘GSM7224R’ 및 48개의 기가비트 포트 내장의 ‘GSM7248R’ 두 가지 제품이다.
이 두 모델 모두 네트워크 3계층(Layer 3)에서 사용되는 스태틱 라우팅 기능이 내장된 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로, 데이터 패킷을 원하는 지정 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송수신할 수 있게 제어하는 정적 경로설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밖에 2계층(Layer 2) 네트워크 관리 기능 등을 내장, 최적의 대역폭 관리 및 보안 기능 등을 수행해 네트워크 하단의 워크그룹 스위치나 10/100Mbps급 스위치들의 백본 역할로 활용이 가능하다.
넷기어 ‘GSM7224R’ 및 ‘GSM7248R’은 4개의 SFP(Small Form-factor Pluggable)타입 슬롯을 가지고 있어 광(Fiber) 지원 모듈 삽입 시 장거리 네트워크 접속을 위한 광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SNMP(v1, v2c 및 v3), RMON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콘솔 포트를 통한 명령어 입력 방식 혹은 웹 인터페이스 방식을 통해 지원한다. 접속 통제 리스트를 통한 철저한 보안 기능, VoIP(Voice over IP) 서비스를 위한 802.1p 서비스 품질QoS(Quality of Service) 기능, 512개의 VLAN 지원, 포트 트렁킹(Port Trunking), 트래픽 우선순위 지정 기능 등 고급 관리 기능이 내장돼 있다.
김진겸 넷기어코리아 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관리형 기가비트 스위치 신제품을 비롯해 4월에 출시하는 고급형 스마트 스위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올 상반기에 계속 선보이면서 중소기업용 스위치 시장에서 전년대비 60% 이상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