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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24일 신안 압해서 개막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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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24일 신안 압해서 개막

기사입력 2008-04-24 1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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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남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 경영인들의 축제인 제4회 전라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압해면 송공산 앞 물양장에서 펼쳐져 해양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이번 수산업경영인대회는 전남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의 위상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재영 행정부지사와 이윤석 국회의원 당선자, 임광수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관을 비롯한 도내 해양수산관계기관 단체장과 수산업경영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해역 보존 및 수산자원보호에 따른 결의문 채택과 수산발전에 공이 많은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가 수여된다.

이어 송대관, 마야 등 유명가수 초청 공연과 함께 15개 시군의 지역특산 수산물 시식회,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매, 우수 수산기자재 전시회, 수산금융상담 등 어업인 상호간 정보와 기술교류를 통한 수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워 나갈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또 부대행사로 도내 수산업경영인 가족들이 참여하는 시군 대항 노래자랑과 체육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전국 제일의 수산세력을 갖고 있는 전남의 여건을 적극 활용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키워 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영세한 수산업의 구조를 규모화·기업화 하고 수산물을 단순 1차 상품에서 신기능성물질의 식품이나 의약품 소재로 개발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이어 “어선도 대형화해 기업화해야 하고 연안 양식어업도 규모화해 고급어종의 공동관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생산과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주식회사 설립에 역점을 두고 올해 내로 전복과 뱀장어, 젓새우 등 몇 개의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해양관광 개발을 병행해 전남을 명실공히 해양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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