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인도ㆍ중동 시장개척단 파견…발전기자재 진출 타진
기사입력 2008-06-11 13:34:51
[산업일보]
국내 대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와 연계해 발전기자재 업체들의 동반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장개척단이 인도ㆍ중동지역에 파견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0일 "한국서부발전(주)과 공동으로 11일부터 19일까지 발전기자재 업체와 함께 인도ㆍ중동 지역에 수출확대 및 플랜트 기자재 벤더등록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인도 국영 발주처인 EIL, BHEL, Reliance 업체와 UAE의 ADNOC(국영석유회사), GASCO(국영가스회사)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SEC(전력회사), ARAMCO(국영회사) 등을 방문해 벤더등록 업무협의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김진희 기계산업진흥회 상무는 "2006년에 개설한 중동ㆍ인도 수주지원센터를 활용한 각 주요 발주처의 벤더등록 절차, 우선 구매 품목에 대한 리스트 정보를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와 정보교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플랜트 산업관련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업체들은 지난해 사상최초로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422억달러(2006년 대비 66% 증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은 현지 발주처 벤더 미등록, 핵심원천기술 부족, 가격 경쟁력 등의 이유로 EPC업체와 동반 수출로 이어지지 못했었다.
국내 대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와 연계해 발전기자재 업체들의 동반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장개척단이 인도ㆍ중동지역에 파견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0일 "한국서부발전(주)과 공동으로 11일부터 19일까지 발전기자재 업체와 함께 인도ㆍ중동 지역에 수출확대 및 플랜트 기자재 벤더등록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인도 국영 발주처인 EIL, BHEL, Reliance 업체와 UAE의 ADNOC(국영석유회사), GASCO(국영가스회사)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SEC(전력회사), ARAMCO(국영회사) 등을 방문해 벤더등록 업무협의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김진희 기계산업진흥회 상무는 "2006년에 개설한 중동ㆍ인도 수주지원센터를 활용한 각 주요 발주처의 벤더등록 절차, 우선 구매 품목에 대한 리스트 정보를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와 정보교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플랜트 산업관련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업체들은 지난해 사상최초로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422억달러(2006년 대비 66% 증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은 현지 발주처 벤더 미등록, 핵심원천기술 부족, 가격 경쟁력 등의 이유로 EPC업체와 동반 수출로 이어지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