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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싱가폴 산업원료 '덤핑판매'… 국내시장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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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싱가폴 산업원료 '덤핑판매'… 국내시장 흔든다

무역위, 반덤핑관세 부과 기획재정부 건의 방침

기사입력 2008-06-26 1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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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무역위원회는 25일 중국, 싱가폴, 일본산 초산에틸에 대해 덤핑조사를 벌인 결과 국내산업의 피해가 있다고 판정하고 앞으로 3년 동안 5.81-14.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할 것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초산에틸은 도료, 합성수지, 접착제 등의 용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지난해 7월 국내 업계가 반덤핑조사를 신청했다.

무역위원회는 또 지난 2005년부터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중국산 아나타제형(形) 이산화티타늄(섬유용은 제외)에 대해서는 반덤핑관세를 3년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아나타제형(Anatase Type) 이산화티타늄은 플라스틱, 제지, 고무, 페인트, 잉크 등에 착색제로 사용되며 국내시장 규모는 262억 원으로, 이 가운데 18%가 수입품이다.

한편 무역위원회는 대만, 중국산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분연신사((Polyester Filament Oriented Yarn, POY)에 대해 덤핑수입사실 및 국내산업피해 예비(Polyester Filament Oriented Yarn) 긍정판정을 하고, 조사기간 중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3.36 - 24.30%의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동국무역과 성안섬유 등 국내 섬유업계가 피해를 신고한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분연신사의 국내 수요는 모두 1390억 원으로, 이 가운데 32.6%는 수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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