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석유품질관리원 신임 이사장으로 이천호(60) 前 기술상무이사가 26일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관리원 최초의 내부 출신 이사장이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 초고유가 지속, 정부의 석유유통구조 개선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석유품질관리 및 유통관리, 연구센터 기능 강화, 조직·인력관리의 합리화, 윤리경영 및 고객만족도 향상, 노사화합을 통한 열린 경영 등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석유유통관리는 관리원이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업무영역으로, 정부는 현재의 석유품질관리원을 법정기관화하고 석유품질, 유통관리 전담기관으로 육성하고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품질관리원 이천호 이사장 취임
기사입력 2008-06-27 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