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혼성신호 반도체 솔루션 선두기업 IDT(http://www.idt.com, 한국 지사장 이상엽)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사의 멀티포트 디바이스 제품군에 새로운 듀얼포트 디바이스 2종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9-Mbit 및 4-Mbit 듀얼포트 디바이스는 200MHz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산업제어부터 의료영상과 통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메모리 버퍼링 조건을 만족시킨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듀얼포트 디바이스의 코어 전압(core voltage)은 1.8V로, 기존 솔루션 보다 전력 사용량이 매우 낮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IDT 듀얼포트 디바이스는 메모리와 제어로직(control logic)을 결합하여 독립 포트를 통한 공용 중앙 메모리 동시 접속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IDT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검증된 오프-더-셸프(off-the-shelf) 디바이스 사용으로 제품 출시를 앞당기는 한편, 칩과 칩 사이의 연결 문제를 해결하여 대역폭을 증가시키고 설계 복잡도(design complexity)를 완화할 수 있다.
IDT 플로우 제어 관리부(Flow Control Management)의 칼 메이(Carl May) 마케팅 이사는 “IDT의 고객들이 우려하는 차세대 기술과 관련된 잠재적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IDT는 혁신적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의 개선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2종의 새로운 듀얼포트 디바이스들 역시 성능과 전력 면에서 매우 발전된 사양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