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쿨 이중규 대표이사
“예스쿨에 있어 제품 판매보다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입니다”
이중규 대표이사는 현 업계가 대만 등 값싼 수입품에 비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은 빠른 대응이라고 말하며, 현 국내 시장에서 한국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는 바로 이 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실제로 예스쿨은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전국에 대리점 겸 A/S 센터 네 곳을 운영해 고객에게 눈을 맞추고 있다.
이중규 대표이사는 “향후 중국산 제품까지 이 시장에 진입할 경우 시장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 국내 시장에서 사후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업계 현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예스쿨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중규 대표이사는 일부 대규모 업체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출혈식 경쟁을 조장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싼 제품, 싼 부품을 쓰는 대신 원가절감과 기술력 개발로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예스쿨이 되겠다”고 역설했다.